잘 나가던 아나운서가 “강호동 속으로 욕했다” 털어놓은 진짜 이유
아나운서 강수정이 속으로 강호동 욕한 이유를 털어놨다. 7월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야심만만’ 이야기가 나오자 강수정은 토크쇼임에도 강호동으로 인해 녹화 시간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강수정이 속으로 강호동 욕한 이유를 털어놨다. 7월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과 함께 출연했던 ‘야심만만’ 이야기가 나오자 강수정은 토크쇼임에도 강호동으로 인해 녹화 시간이 길어졌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진행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수십 년 전부터 국민 MC 자리를 지켜온 이들로는 유재석·강호동·신동엽 등이 있다. 한편 얼마 전에는 국민MC인 세 사람이 받는 출연료 금액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한 강호동이 자신을 축하해주는 유재석을 안고 번쩍 들어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호동, 서장훈, 이수근 등이 출연하는 주말 인기 예능 프로그램 JTBC ‘아는형님’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이브의 장원영에게 와이프라고 한 이진호는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고 시청자 게시판은 폭주했다.
배우 사강의 첫째 딸 신소흔 양이 데뷔 5개월 차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가운데 소흔 양의 특별한 태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사강은 딸이 골프선수가 될 것을 예측한 듯 ‘홀인원’ 태몽을 꿨다고 밝혀 많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SBS Golf 공식 유튜브에는 “PAR 4에서 원 온 노리는 초등학생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안현준 캐스터와 골프 제작팀 중계 PD가 대회에 참가한 시후 군의 퍼팅 영상을 보고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