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만 마셔 12kg 뺐다는 원조 얼짱의 헉 소리나는 수영복 몸매 공개됐다
30일 배우 고은아(방효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이라는 글 및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와 빨간 비키니가 어우러져 다이어트 후에도 건재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배우 고은아(방효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헷”이라는 글 및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와 빨간 비키니가 어우러져 다이어트 후에도 건재한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KBS ‘빼고파’에 출연한 고은아는 ”여기서 악플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나일 거다”라면서 쌓아놨던 울분을 토해냈다. 고은아는 악플들 보다 더욱 힘들었던 것은 마음 아파하는 가족이었다고 밝히며 악플을 지우던 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은아가 이른바 소주 다이어트로 단기간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은아의 주량도 무려 소주 4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고 싶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고은아가 생각보다 심각한 코 상태로 화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가 코 수술을 결정하기 위해 상담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는 과거 촬영 중 당한 부상으로 인해 코 수술을 했고, 이로 인한 부작용에 시달렸다.
배우 고은아의 특이한 돈 관리 방법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고은아는 어릴 때 데뷔해 은행 대신 장롱에 돈을 보관했던 시절 일화를 밝혔다. 이어 “의도치 않게 집순이가 됐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고은아가 드러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12kg 체중 감량, 모발 이식 수술 사실까지 고백한 고은아가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 화제다. 고은아는 지난 10일 빨간 수영복을 입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바람피우는 연인을 만나는 일이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바람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은데. 오늘은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 솔직하게 고백한 여자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늘은 과거 연인에게 심각한 집착을 겪은 여자 연예인들의 일화를 살펴본다. 이들의 에피소드에서 혹시 나의 관계에도 문제가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