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빚 17억 싹 갚고 새출발 한 김구라, 다시 모은 총 재산 이 정도였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국내 탑 진행자의 위치에 오른 김구라는 올해로 데뷔 30년 차인데, 그는 과거 전 부인이 남겨놓은 거액의 빚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이를 모두 청산한 뒤 재혼한 아내와 제2의 인생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국내 탑 진행자의 위치에 오른 김구라는 올해로 데뷔 30년 차인데, 그는 과거 전 부인이 남겨놓은 거액의 빚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지만 이를 모두 청산한 뒤 재혼한 아내와 제2의 인생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년에 30~50억 원을 벌어들이는 김구라는 아들 동현이에게 자신 명의의 집에 살게 해준 적은 있어도 따로 집을 사주진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 얼마 전에는 아들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택한 방법을 공개했다.
일반인에 비해 매우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는 연예인들은 어느 정도 축의금을 낼까? 연예인 중에서도 특A급으로 불리는 김구라는 회당 방송 출연료가 무려 1,500만 원 대에 달하는데, 그가 최근 축의금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엄청난 연봉을 받는 방송인 김구라가 다른 사람을 부자로 인정하는 본인 만의 기준이 있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에서는 ‘슈퍼리치의 소박한 씀씀이 얼마면 되니?’를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이혼한 전 부인의 빚 17억 원을 모두 자신이 갚아 화제가 됐다. 데뷔 30년 차인 김구라는 무수한 프로그램 출연으로 메인 MC로서 인정받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