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려 했지만..." 'SKY캐슬'로 빵 뜬 여배우, 이런 속마음 털어놨다배우 김혜윤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영화 '동감' 개봉을 앞두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동감'은 2000년 배우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동명 영화를 2022년 감성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미드 여주인공 같아" 사랑스러운 여배우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31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임?" "프리티의 정석" "사랑스러운 하이틴 공주 재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랑 키싱부스 이런 느낌이다 진짜"라고 반응했다.
'너무 달라보여'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배우 김혜윤의 반전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김혜윤이 첫 주연작이자 장편 영화 '불도저를 탄 소녀'에서 한쪽 팔에 용문신을 한 채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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