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주다” 서울대 학생 발언에 최태원 회장이 꺼낸 한마디
명사 초청 강연을 위해 서울대학교를 방문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주라 밝힌 한 대학생에게 “미안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세를 보인 것에 대한 행동이라는 분석이다.
명사 초청 강연을 위해 서울대학교를 방문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주라 밝힌 한 대학생에게 “미안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역대급 실적에도 하락세를 보인 것에 대한 행동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