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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자랑스러울 만하네”… 라미란 아들 행보에 네티즌들 반응 쏟아졌다

2022년 6월 22일

배우 라미란이 사이클 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 김근우 군의 소식을 전하며 자랑스러워했다. 20일 라미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열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아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박찬욱이 ‘흙 속의 진주’라고 극찬했던 30대 무명 배우의 현재

2022년 2월 1일

생활 연기의 달인, 명품 조연 배우 라미란이 티빙의 오리지널 드라마 <내과 박원장>의 주인공으로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미란은 <내과 박원장>에서 이제 막 개원한 의사 남편을 둔 건물주 딸 ‘사모림’ 역으로 활약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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