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층짜리 한강뷰 펜트하우스 만들어지나? 바뀐 법안 살펴보니…

최근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는 35층 높이 규제 삭제, 수변 중심 공간 재편, 보행 일상권 도입, 중심지 기능 강화, 지상철도 지하화 등이 포함되었다. 이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내용은 ‘35층 높이 규제 삭제’이다.

“전문가들이 입모아 경고했다” 영끌해서 집사면 위험한 현실이유

최근 서울 아파트를 사는 2030세대의 비율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집값이 끝도 없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조금이라도 집값이 낮을 때 미리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는 젊은 층이 늘어난 것이다. 어떻게든 집을 사기 위해 ‘영끌’하겠다는 청년은 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새로 산 아파트가 과연 오를까요?” 물음에 전문가가 말한 답변

사회 초년생 김 씨(30)는 믿음직한 직장 동료의 추천에 따라 집을 샀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한다. 금방 오를 것만 같았던 집값이 아직도 그대로라서, 명확한 기준을 찾아보지 않았던 것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 중이다.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현상으로 인해 폭등과 폭락의 격변이 일어나고 있는 주택 시장. 올해 상반기는 수도권 지역의 전세가와 매매가가 작년의 상승률을 넘어섰다고 한다. 대다수 부동산 전문가들이 올해 하반기 폭등을 예견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반기 상승률을 보면 현재 시장이 폭등의 기로에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폭등장에서 A 씨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판단 기준의 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집을 사려 할 때 현재 그 집의 가격과 향후 상승 가능성을 주로 고려하는데, 이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