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갔었는데…사람들이 못 알아보고 길에서 번호 따간다는 걸그룹 멤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헌팅을 고백했다. 셀카와 함께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소개라도 해야 하나”라고 글을 써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헌팅을 고백했다. 셀카와 함께 “왜 자꾸 못 알아보고 번호 물어보세요. 자기소개라도 해야 하나”라고 글을 써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