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핵심기술, 단독 800억에 중국한테 통째로 털렸다

삼성전자의 핵심기술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6일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가 보유한 반도체 신기술 ‘초임계 세정 장비’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세계 최초로 개발되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만 납품된 기술이 개발과 거의 동시에 유출되었다.

‘1년에 단 50대만 생산합니다’ 이재용이 급하게 찾아갔다는 이곳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장 5개월 만에 겨우 해외 출장을 떠났다. 그가 처음으로 향한 곳은 어디였을까. 바로 네덜란드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이었다. ASML로 직접 찾아간 이재용은 장비를 더 많이, 더 빨리 공급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모든 반도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ASML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