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단발에 이어 또 한번 파격적인 변신 선보인 여배우 “이정도라고?”
배우 이유리의 파격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유리는 짧은 숏컷, 탄탄한 근육질 몸매,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
배우 이유리의 파격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유리는 짧은 숏컷, 탄탄한 근육질 몸매,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