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앞에서 전 여자친구 살해한 조현진이 판사에게 남긴 말
지난 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린 조현진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조현민에게 무기징역형과 함께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장치 명령 20년 등을 구형했다.
지난 7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열린 조현진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조현민에게 무기징역형과 함께 위치 추적 전자장치 부착장치 명령 20년 등을 구형했다.
지난 2011년 전북 김제의 마늘밭에서 110억 원어치의 현금이 발견됐다. 밭에서 돈다발을 발견한 굴착기 기사 안세현 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마늘밭을 뒤지자 비닐봉지에 쌓여있던 돈다발들이 더 발견되기 시작했다. 돈다발 발견 이후 안세현 씨는 어떻게 생활했을까?
런던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피가 담긴 주사기를 들고 슈퍼마켓을 돌면서 음식에 피를 주입했다. 이 남성은 슈퍼마켓으로 들어가 음식 코너로 향했다.그리고 손에 든 주사기를 음식에 찔러 피를 주입했다. 이 남성은 이러한 방법으로 3곳의
지난 3일 국내 1위 임플란트 제조업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새해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자금 관리 직원인 이모 씨 소행으로 무려 1,880억 원을 횡령해 현재는 잠적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암호화폐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이를 이용한 범죄들도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직장인이 회삿돈 1700억 원을 횡령해 모두 비트코인으로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어마어마한 돈을 횡령한 직장인은 현재 어떻게 됐을까요?
영화와 현실에서 스위스 계좌는 돈 세탁을 위한 창구로 활용됐고, 그 과정에서 적발된 사건은 매스컴을 뜨겁게 달궜다. 범죄자들의 은닉처, 돈 세탁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스위스 계좌의 오명에 대해 알아본다.
영화 베테랑의 유태오처럼 실제로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해외로 도주를 시도한 재벌가의 아들이 있습니다. 체포된 남성의 컴퓨터에는 무려 50개가 넘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있었는데요. 이 남성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