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블랙핑크, 해외 팬들 때문에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는데요
블랙핑크 리사의 팬이 이간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블랙핑크 리사의 태국 팬들이 한국 팬이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내는가 하면 블랙핑크 멤버들이 리사를 왕따 시키고 있다는 루머를 생성하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의 팬이 이간질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블랙핑크 리사의 태국 팬들이 한국 팬이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내는가 하면 블랙핑크 멤버들이 리사를 왕따 시키고 있다는 루머를 생성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는 블랙핑크의 리사, 트와이스의 지효, 미나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네 사람은 97년생 동갑내기이며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다.
이날 리사는 노란색 튜브톱과 스커트 셋업으로 된 드레스 차림으로 늘씬한 바디라인은 드러냄과 더불어 고수해 오던 단정한 앞머리를 시원하게 걷어내 비밀에 감춰졌던 이마까지 드러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댄서로는 물론 사업가로도 성공한 시미즈(심희정)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녀는 케이팝 대표 가수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대한민국 대표 댄스팀 ‘라치카’의 멤버이다.
태국 당국이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출연한 술 광고 및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는 것과 관련해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부 질병통제국은 주류규제위원회에 리사의 술 광고 사진 및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블랙핑크 각 멤버들 모두가 엔터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방송 등 각자의 영역을 개척하며 셀러브리티로 거듭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태국 출신인 리사는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로 데뷔 초 때부터 ‘인형 같다’라는 말을 들어왔을 만큼 비주얼 멤버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