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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고백했던 올해 19살 댄서가 알린 현재 몸 상태, 모두를 울렸다 '스걸파' 클루씨 이채린이 항암치료 중에도 밝은 일상을 전했다.이채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기분 전환 성공.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린은 어머니와 나란히 네일아트를 받은 듯,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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