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미모로 화제됐던 여가수, 뜻밖의 근황 전했다
신인배우 홍예지의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한 배우 홍예지는 데뷔 전에 앞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낮은 등수였지만 몇몇 대중은 홍예지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신인배우 홍예지의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한 배우 홍예지는 데뷔 전에 앞서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낮은 등수였지만 몇몇 대중은 홍예지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
그 중 ‘연애혁명’,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소년심판’등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입지를 굳혀간 윤서아는 방영 전부터 화제를 끌었던 사극 ‘붉은 단심’에서 똥금이 역을 맡아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드라마 ‘내일’에서는, 구련(김희선 분)이 속한 위기관리팀의 첫 번째 의뢰인 노은비 역으로 배우 조인이 출연했다. 극 중 구련, 최준웅(로운 분), 임륭구(윤지온 분)가 소속된 위기관리팀은 자살 가능성 즉 ‘위험수치’가 높은 이들
지난 2일, 최종회 시청률 36.8%로 유종의 미를 거둔 KBS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후속작인 ‘현재는 아름다워’가 방송됐다. 극 중 삼 형제로는 첫째 이윤재(오민석 분), 둘째 이현재(윤시윤 분), 셋째 이수재(서범준 분)가 등장하며,
지난 22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OTT 플랫폼 seezn 드라마 ‘소년비행’(연출 조용익/극복 정수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용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원지안, 윤찬영, 윤현수, 한세진, 양서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