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대응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하는 곽정은이 자신을 향해 성형시술 의혹을 제기하는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남겼다. 곽정은은 3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트위터로 받은 악플을 박제했다. 악플러는 그를 향해 “얼굴 빵빵하죠”라고 말했다.

최근 한 자매 유튜버가 자신들을 향해 달린 악플을 직접 읽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버 ‘티비조씨’는 채널 구독자가 5만 명과 6만 명을 달성했을 때 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악플 읽기 방송을 찍어 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