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선처없다”는 아이유에게 도넘은 댓글 단 악플러, 결국 이렇게 됐다
가수 아이유는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을 향해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조치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는 아이유의 소속사가 실제로 악플러를 고소한 결과가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아이유는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을 향해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조치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는 아이유의 소속사가 실제로 악플러를 고소한 결과가 밝혀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친형과 법적 다툼에 들어간 박수홍이 또 다른 논란으로 화제다. 최근 박수홍 친형 부부가 박수홍 명의 사망 보험 8개를 가입한 사실이 밝혀 세간을 충격에 빠트렸다. 박수홍 측은 이에 대해 모두 사실임을 인정,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석천은 배구선수 김인혁의 죽음에 “말 한마디 하기 힘든 요즘 그 비겁함에 또 한 명의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라며 “나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사람을 공격하고 차별하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의 잔인함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라고 악플러들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