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퐁퐁남 아니야?” 안정환 부인이 해외에서 펑펑 썼던 금액 공개됐다
‘반지 키스’의 주인공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싱가포르에 아들 안리환과 함께 거주할 당시 살았던 콘도의 비싼 월세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정환 딸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근황도 전했다.
‘반지 키스’의 주인공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싱가포르에 아들 안리환과 함께 거주할 당시 살았던 콘도의 비싼 월세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정환 딸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근황도 전했다.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미국 뉴욕시 소재 대학교 뉴욕대(NYU)에 합격했다. 7일 안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대학 입학을 축하해주는 지인들의 글들을 공유했다.
안정환 딸 안리원이 올해 한국 나이로 19살이 된 가운데, sns에 올린 파격적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리원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