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남편♥️손연재 결혼식장에 등장한 여배우, 대놓고 민폐 하객됐다배우 이민정이 지난 21일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결혼식에 참석해 민폐 하객 됐다. 22일 이민정의 인스타그램에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이민정의 셀카가 게재됐다. 40대 나이로 전혀 보이지 않는 미모에 누리꾼들은 "민폐 하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들 손 잡고 미국 여행 떠난 이병헌, 이민정 이 악물고 한마디 남겼다이병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iversal Studi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이병헌 부자는 나란히 모자를 쓰고 손을 꼭 잡고 걸어 똑 닮은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정 옆에 착 달라붙어서...공항에서 포착된 사랑꾼 이병헌의 모습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이병헌은 이민정의 옆자리를 굳게 지키며 보디가드 같은 모습으로 리드했다. 결혼 10년차에도 두 사람은 다정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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