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순 아이돌의 시조격인 여가수가 파혼 후 전한 의미심장한 한마디
‘난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청춘 스타 여가수 이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에서 요리사로 직업을 전향한 이지연은 9살 연하의 미국인 셰프와 오랫동안 사귀다가 최근 결별했다.
‘난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청춘 스타 여가수 이지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에서 요리사로 직업을 전향한 이지연은 9살 연하의 미국인 셰프와 오랫동안 사귀다가 최근 결별했다.
최근 파혼 소식을 전한 이지연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지연은 명품 C사의 반지와 시계를 한 사진을 “70년대 빈티지 까르티에 반지와 80년대 시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