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커녕” 잘나가는 트로트 가수 40대 맞은 소감 전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2일 방송된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 1회에서 40대 맞은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마흔이 되면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거라 생각했지만 반대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2일 방송된 SBS FiL ‘외식하는 날 버스킹’ 1회에서 40대 맞은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마흔이 되면 아이들과 여행을 다닐 거라 생각했지만 반대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