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이 작정하고 공개한 악플 내용은 역겨운 수준이다
지난 10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그녀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이렇게 되는 건가”라고 남긴 한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하고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마미손과 친구들의 ‘나를 싫어할 거면’이라는
지난 10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그녀는 “엄마 아빠가 없으면 이렇게 되는 건가”라고 남긴 한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하고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마미손과 친구들의 ‘나를 싫어할 거면’이라는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를 올렸다. 최진실의 젊은 시절과 너무도 닮은 모습을 한 최준희는 최진실의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최근 배우 및 작가로서의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故 여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미모 여배우로 유명했던 최진실과 똑 닮은 미모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유전자의 힘은 무섭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최준희가 25일 자신의 인스타에 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루푸스병을 앓았던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44kg 감량에 성공하고 스냅 사진을 찍었는데요.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그녀의 사진에 일부 누리꾼들은 ‘웨딩 화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얼마 전 작가로 데뷔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최준희의 책 출간을 맡게 된 출판사 작가의 서재는 SNS에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