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출신 탁재훈, 아버지가 “180억 회사 물려주겠다” 제안하자 이런 결정 내렸다
탁재훈은 아버지가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금수저 출신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한다. 탁재훈은 지난 7월 31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나와 아버지의 재산에 대해 다시 언급하면서 타고난 금수저의 여유를 뽐냈다.
탁재훈은 아버지가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금수저 출신 연예인 중 한 사람이라고 한다. 탁재훈은 지난 7월 31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나와 아버지의 재산에 대해 다시 언급하면서 타고난 금수저의 여유를 뽐냈다.
최근 탁재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 나이에도 나이트 뛰는 탁재훈’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이트 홍보 벽보에는 탁재훈과 류지광의 출연 소식이 담겨 있었다.
1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이 빚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은 ‘미운 우리 새끼’가 300회를 맞이한 날이다. 반장 선거를 위해 인사청문회를 열었는데, 이때 이상민은 빚에 관련해 멤버들이 공격하자 “내년이면 끝난다”며 해명했다.
컨츄리꼬꼬 출신 탁재훈은 특유의 순발력과 예능감으로 인기를 얻어 각종 예능 프로를 섭렵했다. 196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5세인 탁재훈은 현재 배우자 없이 미혼 상태인데, 그는 과거 14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룰라 출신 이상민이 박군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낸 금액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 김준호, 탁재훈, 김종민, 임원희, 김종국, 오민석, 최시원은 박군 결혼식의 하객으로
개그맨 정준하의 돌직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준하는 이상민, 탁재훈 등의 공격에 당황했다. 하지만 예능인답게 이에 멈추지 않고 ‘돌직구’ 발언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자신의 연인 김지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준호는 자신이 힘들 때마다 김지민이 곁에 남아줬고, 그런 그녀가 점점 여자로 보이자 남자답게
연예계 핫한 사람들이 모인다는 ‘나래바’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박나래가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나래바 철칙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준호는 “나래바에는 핫한 사람만 가더라고. 초대받지 못하면 약간 힙하지 않은 것”
지난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열애 사실을 털어놓았다. 해당 방송분 촬영 당시에는 아직 공식적인 기사가 나가지 않았던 상황이라, 멤버들은 그런 그에게 불신의 눈초리를 보냈다.
방송인 이상민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의 추천으로 산 코인으로 인해 큰 손해를 봤다고 폭로했다. 지난 15일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실패한 솔로 가수에서 컨츄리꼬꼬를 거쳐 이제는 최고의 예능인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 어느새 30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그의 연예계 생활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