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의사와 교제 중이던 하니, 또 기쁜 소식 전해왔다
10살 연상 의사 양재웅과 교제 사실을 밝혔던 EXID 하니가 또 다른 기쁜 소식을 전해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EXID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같은 사진을 올려 이것을 암시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10살 연상 의사 양재웅과 교제 사실을 밝혔던 EXID 하니가 또 다른 기쁜 소식을 전해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EXID 다른 멤버들과 함께 같은 사진을 올려 이것을 암시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열애 중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밝혔다.의사 양재웅이 MBC every1 ‘장미의 전쟁’이 정규편성된 가운데 파일럿 방송에 이어 정규 편에서도 MC로 활약한다.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을 시작으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는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10살 연하의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EXID 하니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10년 전 사진과 현재 사진을 공개한 하니는 1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과거 ‘성형설’에 휩싸였던 하니가 대처한 방식이 회자되고 있다.
걸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하니가 갑작스러운 논란에 시달렸다. 대선 투표가 진행된 지난 9일 하니는 투표 후 인증샷과 함께 짧은 멘트 하나를 남겼는데 이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하니의 정치색이 드러났다는 의견 때문이다.
걸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하니가 건강미를 뽐냈다. 데상트의 우먼 앰버서더로 발탁된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스포츠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니는 철인 3종 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하면 할수록 즐거운 아이돌 덕질엔 여러 가지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돌을 코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함을 담은 ‘직캠’이 또 하나의 묘미일 것 같은데요. 무명시절이 길었던 한 걸그룹 역시 리드보컬 멤버 직캠 하나로 순식간에 인기 그룹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