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빔밥’ 때문에 무려 2000명 몰렸다는 일본의 한류 상황
일본이 이른바 ‘4차 한류 열풍’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일본인들은 한국의 어떤 문화들을 좋아할까요?
일본이 이른바 ‘4차 한류 열풍’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일본인들은 한국의 어떤 문화들을 좋아할까요?
해외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 K-pop 등 한류 열풍이 거센 가운데 한식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국의 수도 런던을 중심으로 100곳이 넘는 한식당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는 가운데 런던의 한식당은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 19 확산으로 한국 여행이 어려워지자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는 한국형 패션과 메이크업을 한 채 한국 음식 등을 차려 놓고 마치 한국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즐기는 ‘도한 놀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최근 도한놀이에 이어 일본에 새로 생긴 편의점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함께 살펴보자.
K-POP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한류 열풍이 만만치 않다. K-뷰티부터 한국어까지 많은 분야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한류 열풍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인도네시아에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 한류 열풍 덕분에 인도네시아에서 ‘망했던 기업도 살려냈다’라는 이야기가 생겨나기도 했는데, 과연 어떤 일인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