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8살 연상 한혜진이랑 찍은 사진 올리면서 털어놓은 고백
최근 기성용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기성용은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리 한여사님과ㅎㅎㅎㅎ 나만 늙어가는 느낌… 분명 내가 어린데..ㅋ”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성용은 ‘Away from work’
최근 기성용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기성용은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리 한여사님과ㅎㅎㅎㅎ 나만 늙어가는 느낌… 분명 내가 어린데..ㅋ”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기성용은 ‘Away from work’
6월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3’에서 “연인에게 내 취향을 요구해본 적이 있나“는 질문을 받은 한혜진은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좀 가자고 했다. 아니면 같이 사이클 타자고“라고 답해 전남친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혜진은 지난 27일 공개된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가감 없는 토크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최근 방송을 하나만 하는 것에 대한 이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이 평소와 달리 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서는 ‘PT 논쟁’에 대해 쿨한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한혜진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이 박나래 열애설에 보인 반응이 화제다. 최근 박나래는 휴대폰 배경화면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에 본인의 분장 사진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 한혜진이 단 댓글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전 여자친구의 생일을 집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는 남자친구”이라는 A씨의 사연이 등장한 가운데,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자신의 옷을 코디해주는 여사친과의 관계가 썸인지 헷갈리는 25세 A씨의 사연이 등장한 가운데, 한혜진이 ‘패션테러범’이었던 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데뷔 20년이 넘은 모델 한혜진은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슈퍼모델이다. 하지만 아무리 신의 직장, 최정상의 위치에 있더라도 고충은 있는 법이다. 최근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모델로서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18일 방영된 ‘연참’에서 작곡가 지망생 남성의 고민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는데 해당 발언이 화제다. 한혜진은 권태기에 대한 고민에 “시간이 지나면 눈빛이 달라진다”며 허탈함을 내비쳤다.
2013년에 결혼식을 올린 기성용 한혜진부부는 2015년 9월에 딸 시온양을 얻었다. 현재 8살이 된 시온양은 아빠를 닮은 우월한 기럭지와 엄마를 닮은 완성형 외모를 뽐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