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모습 안 비추던 장동건, 이 사람 SNS에 처음으로 근황 알렸다배우 고소영 남편 장동건이 처음으로 이 사람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려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생활 논란 스캔들 이후 3년 만에 장동건이 알려온 일상이 궁금하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내가 사랑하는..." 고소영과 다정히 사진 찍은 남자는 장동건이 아니었다고소영은 같은 날 게시물에도 뮤지컬을 관람하러 간 모습을 업로드했는데 남편 장동건이 아닌 다른 사람과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1일 고소영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가수 박효신과 고소영의 투 샷이 함께였다.
'1kg 쪄도 바로 관리 들어간다'는 데뷔 31년차 여배우의 몸매 수준배우 고소영의 변함없는 몸매가 화제를 모은다. 고소영은 SNS에 명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올해 51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 고소영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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