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쳐다봤다...'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던 여배우의 최근자 미모 수준배우 권나라가 27일 오전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며 밝은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그는 조그만 얼굴과 172cm라는 큰 키를 가진 만큼 넘사벽의 '황금비율'을 자랑한다.
남자들이 다 쳐다봤다는 ‘분당 이나영’ 등장에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분당 이나영'으로 이름을 날린 배우 권나라의 영화 시사회 현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나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아님에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미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 이나영'으로 남자들 눈길 사로잡았던 황금비율 아이돌의 현재뛰어난 외모를 가진 연예인들은 데뷔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곤 한다. 지금 소개할 여배우 역시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당시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데. 큰 키와 뛰어난 미모, 보고도 믿기 힘든 비율로 합성 논란까지 일으켰던 이 여배우, 바로 권나라(본명 권아윤)다. 1991년생인 배우 권나라는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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