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유명한데 고작..."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가 월급 공개하자 모두들 할 말을 잃었다김민아 전 JTBC 기상캐스터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8년 간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는 동안 새벽 출근으로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옷이나 신발에도 관심이 없어서 매년 2,000만 원 가량을 저금했다.
입원에 투병설까지... 미모의 기상캐스터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강아랑 KBS 기상캐스터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투병설에 대해 해명했다. 강아랑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 기분 좋게 시작하고 계신가요?”라며 운을 뗐다.
'기상청 여신'으로 불리던 44살 기상캐스터,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다미모의 기상캐스터로 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던 안혜경이 최근 충격적인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01년 '6시 내고향' 리포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이후 MBC 기상캐스터로 채용되며 뉴스 말미를 장식하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9년차 기상캐스터의 퇴사 이유는 재벌과의 결혼도, 프리 선언도 아니었다지난 19일 SBS 기상캐스터로 잘 알려진 전소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그녀는 “올해로 어느덧 방송을 시작한지 9년 차가 됐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해왔다”며 그간 기상캐스터로서의 삶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배우와 '파친코' 작가, 뜻밖의 관계 공개됐다애플TV+ 드라마 ‘파친코’의 원작 소설 작가 이민진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코치를 맡았던 김혜은이 특별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혜은이 이민진 작가의 사촌 동생이라는 사실은 맞다”
'원래 배우 아니었어?' 과거 직업 1도 생각 안난다는 서울대 출신 여배우지금은 배우로 잘 알려져있는 김혜은의 과거 직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은은 청추 MBC 아나운서로 방송 일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로 올라와 MBC의 메인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8년 근무 후 퇴사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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