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6세에 자가 마련해 혼자 사는 연예인, 불길한 징조가 생겼다는데배우 김광규가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깨진 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컵은 지난 6월에 방영한 MBC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집들이 편에서 가수 화사가 선물한 것이다.
“얜 어려서 남자를 몰라” 82세 나문희에 일침 날린 여배우 정체배우 김영옥(86)이 방송에서 동생 나문희(82)에게 건넨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옥이 “문희가 남자를 몰라. 아직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재 82세인 나문희가 언니에게 어린아이 취급을 당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기안84 발언에 발끈한 전현무의 한마디전현문와 코드 쿤스트가 기안84의 전시회 찾자 축하를 뒤로하고 세 사람은 기안84의 작업실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가졌다. 술기운이 조금씩 오른 상황에서 기안84는 “형은 장가 안 가나”라며 전현무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했다.
영끌해서 56년 만에 내 집 마련 성공한 배우의 아파트 내부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이번 생에 자가는 처음이라'는 김광규의 스토리를 예고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해서 56년 걸렸다"라고 밝힌 그는 이전까지 강남에서 고가의 월세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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