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안경 키스신'으로 단숨에 뜬 남배우, 이런 말 남겼다배우 김민규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화제가 된 안경 키스의 비결에 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부럽지가 않어’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김민규, 이지혜, 김이나,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하남 이미지 깨고 싶어 벌크업했다는 남배우 결국 이렇게 됐다는데...'사내맞선' 이후 배우 김민규의 인기가 엄청나다. 김민규는 드라마 종영 후 앳스타일의 화보를 장식했다. 드라마를 위해 15kg를 벌크업했다고 전했다. 연하남 이미지를 벗어던지기위해 노력한 것이다.
술 취한 설인아와 키스한 남자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차성훈 역을 맡은 김민규는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한 9년차 배우다. 그는 무려 2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끊임없이 연기생활을 이어왔다. 사람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것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다. 그는 광수대 사무실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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