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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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인데 40대에도 몸매 여전한 슈퍼모델 출신 여배우가 토로한 고충 슈퍼모델 출신 배우 김빈우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김빈우는 최근 비키니 사진을 자주 올려 여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김빈우는 과거 둘째 출산 이후 불어난 몸을 20kg 이상 감량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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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살...애둘맘 여배우가 공개한 복근 수준은 모두를 감탄케한다 지난 5일 배우 김빈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마름의 간지. 올해 목표는 54kg 유지하기. 운동도 식단도 열심이었던 작년. 건강하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다이어트도 운동도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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