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복귀 (2 Posts)
-
사생활 논란에 나락갔던 배우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꺼낸 한마디 배우 김선호가 오랜만에 공중파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최근 김선호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서 '갯마을 차차차' 홍두식 열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결과물로 한류드라마부문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
2년 만에 김선호와 복귀하는 여배우가 촬영 마치고 남긴 의미심장한 말 고아라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처음엔 다 잘해준다"라며 "그리고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어질 정도로 점점 사람이 바뀌는 건데 그래서 사람 볼 때 얼굴만큼이나 인성도 중요하더라"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