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서 여배우에게 19금 영화 빌려다 준 8살 연하 남편의 정체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김소현은 8살 연하의 남편 손준호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첫만남부터 나이 차를 극복한 결혼, 신혼여행 에피소드까지 전해 화제를 모았다.
공연 10주년인데... '인맥 캐스팅'으로 논란된 옥주현 저격한 연예인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을 연상케 하는 저격 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호영은 앞서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옥주현을 저격한 것으로 추측돼 논란이 시작됐다.
10년 전 엄마 품에 안겨 학위수여식 따라왔던 아기, 이렇게 자랐습니다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소현, 손준호 커플과 아들 손주안. 김소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주안 군의 근황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은 남편 손준호의 석사 학위 수여식에서 찍은 세 사람의 단란한 가족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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