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표류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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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지 못해..." 여배우가 우울해하며 꺼낸 한마디, 모두가 공감했다 배우 정려원이 배우로서 우울감을 느끼는 순간을 고백했다. 지난 31일 공개된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영상에서 정려원은 “배우는 선택을 받는 직업”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선택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며 “그럼 기력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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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이상해" 홍보 부족해서 저평가 받고 있다는 국내영화 5편 1000만 관객을 넘긴 영화가 모두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는 건 아니다. ‘1000만 영화’ 중에는 스토리가 자극적이거나 시기를 잘 타 흥행하는 영화들도 많다. 반대로 작품성은 훌륭하나 홍보와 타이밍이 맞지 않아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도 많은데, 작품성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는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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