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인스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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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보다 더 떨려" 김아랑이 직접 만나러 간 남성, 사실 이런 사이였다 지난 3월 20일, 빙상장이 아닌 뜻밖의 장소에 깜짝 방문한 김아랑 선수. 그녀가 나타난 곳은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롤 파크'로, 4살 연하의 기인 선수에게 "누나랑 스케이트 탈래?"라는 문구를 써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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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계냐?" 김아랑 향한 기자의 황당 질문에 곽윤기가 대신 한 말 자신이 1500m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보다 후배 두 명이 결선에 무사히 진출한 것에 더 기뻐한 선수가 있다. 바로 김아랑 선수다.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선에서 김아랑은 4위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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