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정자 냉동한 거 아냐?" 질문하자 김지민이 보인 반전 반응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이어 가고 있다. 김준호는 열애설이 공개된 지 얼마 뒤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혼남이 남자로 보이냐?" 저격 당했던 김지민, 작정하고 속마음 털어놨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무래도 둘 다 나이가 많이 있는 만큼 ‘연애만 하자’는 아닌 것 같다.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백 하나 안 사고 돈만 모았다'는 김지민이 "김준호 돈 보고 만나냐"는 말에 한 말한편 김지민은 지난 4월 김준호와의 공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김지민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목소리로 등장했다. 당시 탁재훈이 "마지막 멘트, 돈 많이 벌어?
"널 여자로 봤었다" 개그맨 커플 열애설에 재조명 중인 9년 전 발언절친한 선후배 사이였던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김준호가 뱉은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현재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속해있다.
"김준호 정자 냉동한 거 아냐?" 질문하자 김지민이 보인 반전 반응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이어 가고 있다. 김준호는 열애설이 공개된 지 얼마 뒤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혼남이 남자로 보이냐?" 저격 당했던 김지민, 작정하고 속마음 털어놨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아무래도 둘 다 나이가 많이 있는 만큼 ‘연애만 하자’는 아닌 것 같다.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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