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위 주말극' 출연 중인 이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지난 2일, 최종회 시청률 36.8%로 유종의 미를 거둔 KBS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후속작인 ‘현재는 아름다워’가 방송됐다. 극 중 삼 형제로는 첫째 이윤재(오민석 분), 둘째 이현재(윤시윤 분), 셋째 이수재(서범준 분)가 등장하며,
박찬욱이 ‘흙 속의 진주’라고 극찬했던 30대 무명 배우의 현재생활 연기의 달인, 명품 조연 배우 라미란이 티빙의 오리지널 드라마 <내과 박원장>의 주인공으로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라미란은 <내과 박원장>에서 이제 막 개원한 의사 남편을 둔 건물주 딸 ‘사모림’ 역으로 활약한다고 합니다.
실제 의사들이 보고 리뷰한 ‘내과 박원장' 내용 "현실은요"<내과 박원장>은 의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는 드라마입니다. 방영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유튜브에는 <내과 박원장>의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 내과, 가정의학과 의사 부부가 유튜브 채널 ‘닥터 언니’는 지난 17일 <내과 박원장>의 리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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