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광고수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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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이면 끝" 노제 갑질 논란에 재조명되고 있는 여배우의 한마디 갑질 광고 의혹을 받으며 이미지가 실추된 '스우파' 출신 댄서 노제가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스태프들의 폭로가 퍼진 것이다. 앞서 노제는 '식스센스 3'에 출연해서 오나라로부터 "거품은 2개월이면 빠져"라는 조언을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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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10억 벌고 1년 전 출연료보다 비싼 가방 선보인 미모의 댄서 노제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B사 가방을 메고 청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가방은 B사의 신상품으로 한국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275만 원이다. 출연료로 200만 원을 받던 노제가 그보다 비싼 가방을 홍보하며 더욱 이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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