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으로 초대박난 연예인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에 네티즌도 당황했다특히 천장에 자리하고 있는 이 동상은 홍철책빵 2호점의 트레이드 마크로 개점과 동시에 화제가 됐다. 거대한 얼굴 동상 외에도 벽면에 노홍철의 얼굴이 크게 그려져 그의 입속으로 차가 들어가는 것 같은 효과를 주기도 했다. 이러한 인테리어 요소
“내가 면허를 두 번...” 음주 운전 논란으로 자숙했던 한 개그맨의 발언 방송인 노홍철이 본인의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주었다.
그는 "난 참고로 면허를 두 번이나 땄다. 나도 운전하는 거 좋아한다"며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셀프디스'해 웃음을 줬다.
노홍철이 팔에 새긴 타투...의미 밝혀지자 팬들 울컥했다지난 11일,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자신이 운영 중인 북카페 겸 베이커리 ‘홍철책빵’ 서커스점(2호점)의 신규 오픈 소식과 함께, 해당 지점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 및 직접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장면을
노홍철이 오픈한다는 빵집 2호점, 인테리어가 살짝 공개됐는데요...노홍철의 홍철책빵 2호점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노홍철이 심혈을 기울였다는 홍철책빵 2호점 인테리어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수밖에 없었다. 천장에 노홍철의 얼굴이 커다랗게 박혀있었기 때문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