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설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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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가뭄 이어지는데 하루 물 '300톤' 쓴다고 밝힌 가수, 누리꾼 반응은요 싸이가 3년 만에 '흠뻑쇼'로 돌아온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동안 공연을 하지 못한 싸이의 '흠뻑쇼'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회당 물 300톤을 사용하는 그의 공연이 가뭄에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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