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국방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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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대변인' 국방부 소속 '러시아 본드걸'로 불리는 미모의 여성 Rossiyana Markovskaya는 지난 2017년 러시아 국방부 Sergey Shoygu 국방부 장관의 개인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그녀는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하며 입지를 다졌다.이후 러시아 국방부 장관 곁에서 크렘린과 그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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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전쟁 중 사망한 군인 가족에게 지급하는 위로금 액수 지난 1일 우크라이네 매체 ‘KyivPost’에서는 러시아 국방부가 전쟁에서 사망한 전사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으로 11,000 루블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11,000 루블은 한국 기준으로 약 12만 원 정도의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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