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남친’ 영화배우가 남몰래 뒤에서 벌인 수상한 행동은최근 개봉한 영화 ‘외계+인’의 흥행으로 김태리, 김우빈 등 주연 배우들의 그간 행적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류준열의 과거 논란도 재조명됐다. 올해 2월 류준열은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김태희 398억원·이병헌106억·류준열68억·하정우45억”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건물을 저렴한 가격에 매입했다가 많은 시세차익을 남기고 되파는 부동산 투자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김태희, 이병헌, 류준열, 하정우 등은 빌딩 투자로 수십억~수백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무려 대출이 90%" 건물주 류준열이 2년만에 거둔 시세차익 수준배우 류준열이 최근 부동산 투자에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가운데, 그의 투자 방식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준열은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빌딩을 최근 매각하여 원금의 두 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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