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포티에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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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 비행기 화장실에서 셀프 격리(?) 한 여성 비행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이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한 미국의 한 여교사가 기내 화장실에서 5시간가량 셀프 격리를 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거주하는 마리사 포티에오는 비행 중 기내에서 자신의 확진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승무원에게 알리고 자가격리를 시작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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