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거미'로 불리던 여가수와 결혼한 남편이 털어놓은 19금 고민해외모델들의 속옷 쇼를 본 이후 속옷에 확고한 취향이 생겼다며 "어릴 때 막연히 '이런 옷을 입는 사람과는 연애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속옷보다 더한 걸 입는다"라며 오윤혜의 펑퍼짐한 속옷에 불만을 표했다.
"난 불법 아니야" 도박으로 나락간 여가수가 대놓고 저격한 남성의 정체이날 MC 최욱은 "매불쇼에 신정환이 나온 적이 있다"라고 그를 언급했고 슈는 "그 오빠는 불법이었고 저는 불법은 아니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해외 상습 도박으로 처벌받은 거 아니냐'는 질문에 "불법은 아니었다.
방송에서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 깜짝 고백한 개그우먼의 정체개그우먼 유미선이 방송을 통해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는 개그우먼 유미선과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 아나운서 김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