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10억...손대는 사업 다 망했다는 남성 사연에 서장훈 제대로 폭발했다서장훈마저 답답함에 분노하게 만든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 사연자는 팔랑귀 때문에 여러 사업에 도전하고 망하고를 반복해 빚만 최소 10억 이상이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친구 따라 강남 갔다’ 억대 사기당한 남성에게 서장훈이 건넨 현실 조언“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이에 걸맞은 사람이 있어 주목된다. 말 그대로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 억대의 빚을 지게 된 인물이다. 그는 서장훈에게 고민을 털어놨다가 현실적인 조언을 듣게 된다. 그는 누구이고,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여친이 동거하려면 월세 다 내란다" 고민에 서장훈이 버럭 화내며 꺼낸 말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반반 월세 하면 동거 안 한다는 여친, 더 내려니 억울한 남친'이라는 제목과 함께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에 서장훈은 "처음엔 가볍게 생각을 했다. 근데 그 문제가 아닌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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