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앱까지 사용해 남친한테 집착하는 의뢰인에 서장훈이 한 말두 번의 이별을 겪고도 다시 만난 20대 커플이 고민을 전했다. 최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위치추적' 앱을 깔고 집착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31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60대 남편, 말 못할 고충 털어놨다31살 나이 차를 극복한 부부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66세 남편과 35살 아내는 방송에 출연해 자신들의 사랑을 당당하게 밝힘은 물론 현실적인 문제 대한 고민도 토로했다. 깜짝 놀랄 나이 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280만 원 벌면서 쇼핑 중독으로 빚 2천만 원 진 여성에게 서장훈이 한 말'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 일침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월 280만 원을 벌면서 쇼핑 중독에 걸린 여성 의뢰인이 등장했다. 이 여성은 빚 2천 만 원에도 여전히 전 재산을 쇼핑에 투자, 서장훈의 분노를 샀다.
18살에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새댁 고민에 열받은 서장훈이 내뱉은 한마디베트남 출신 인플루언서 '탄니'의 고민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8살에 결혼해 한국으로 넘어온 베트남 여성 탄니의 고민이 공개됐다. 수입이 좋아진 그녀를 향한 편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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