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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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 달라는 후배 말에 길에서 울 정도'로 가난했던 무명배우, 지금은? 수능을 포기하고 우연히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가 호주에서 페인트공 일까지 경험했지만 지금까지 명품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악역 연기 전문’ 배우 김희원입니다. 오늘은 그의 행보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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