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로 대한민국 들썩이던 여가수, 은밀한 부위에 새긴 타투 공개했다첫 번째 사진에서 유이는 과감한 디자인의 화이트 색상의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조 꿀벅지`로 불렸던 만큼 눈에 띄는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이는 치골 부위에 레터링 타투를 새겨 섹시함을 강조했다.
"몸무게 강박 시달려" 원조 19금 걸그룹 리더가 밝힌 현재 몸 상태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속옷만 입고 촬영한 바디프로필을 공개함과 동시에 몸무게 강박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제아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위아래로 흰색 계열의 속옷을 입고 재킷을 걸친 후 복근을 드러낸 모습을 볼 수 있다.
"괜히 했나"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바디프로필 후유증은 생각보다 심하다마마무 솔라가 컴백 인터뷰에서 바디프로필을 찍은 후 생긴 부작용에 대해 토로했다. “작년에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고 요요가 심하게 와 몸무게가 10kg 가까이 쪘다”,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멘탈이 많이 혼란스러웠다”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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