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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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빙의 연기로 연말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싹쓸이했던 신인의 현재 제58회 대종상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를 빛낸 박소담은 올해 초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암을 발견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받아 '특송'의 주연임에도 홍보 활동하지 못했다. 그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들린 빙의 연기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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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암 판정 소식 전했던 여배우, 수술 후 전해진 근황은 이렇습니다 작년 12월, <기생충>의 주역이었던 박소담이 갑작스럽게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지만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수술 후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 박소담이 최근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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