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로 난리났던 박수홍, 23살 연하 아내와 이렇게 지내고 있다박수홍이 23살 비연예인 아내와 2세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험관 시술 시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박수홍은 30년 동안 자신에게 횡령을 해온 형을 고소했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너도 내 돈 보고..." 박수홍이 23살 연하 아내한테 한 말은 충격 그 자체다박수홍은 지난해 자신의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을 고소했다. 그는 형이 30년 동안 박수홍의 출연료를 116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횡령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의 형은 그가 데뷔했을 때부터 매니저로 활동했다. 박수홍의 출연료와 계약금도 형이 모두 관리
박수홍이 여태까지 침묵했던 이유가 밝혀지자 누리꾼 분노 폭발했다이진호는 "박수홍이 그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까지 취재에 응하지 않았던 까닭은 바로 어머니,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며 "'형을 제외한 가족들에게 누가 되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박수홍 본인의 의지였다"라고 전했다.
"CEO 스폰서 출신" 23살 연하 아내 루머에 분노한 박수홍, 칼 빼들었다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와 반려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박수홍 측은 거짓 주장에 고통받았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전했다.
116억 횡령해 난리났던 박수홍 친형, 이런 행동까지 저질렀다지난 15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 단독!! 형수가 왜? 박수홍 10억 보험금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가족이 박수홍 명의로 무려 8개의 사망 보험을 들어놓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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